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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전달체계 개선 최종안 마련…"반영 안되면 협의체 탈퇴"

기사승인 2018.01.18  07: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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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열리는 개선협의체 전체회의서 제시

17일 열린 내과계 의사회와 간담회 모습

[라포르시안] 대한의사협회가 오늘(18일) 오전 8시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리는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에 제시할 최종안을 확정했다. 

복건복지부는 오늘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의료전달체계개선 권고문을 확정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권고문 확정이 더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의협은 지난 17일 저녁 용산 임시회관에서 내과계 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협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간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따른 의원 유형' 구분에 일부 수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외래전문의원은 '수술과 무관하고 병실 없는 의원'에서 '수술하지만 병실 없는 의원'으로 문구를 바꿔 내과계 의원이 입원실 운영이 가능한 2차 의원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로 했다.  

입원 전문의원은 '기초 수술과 병실 운영 의원'에서 '병실 운영 의원'으로 수정해 수술은 하지만 병실이 없는 의원의 범위에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등이 속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의협은 협의체에서 이런 요구안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임익강 의협 보험이사는 "의협 최종안이 권고문에 100%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뜻을 이룰 수 없다면 협의체 탈퇴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안에 대해 병원협회와 가입자단체 등이 동의할지는 알 수 없다. 무엇보다 의원에서 입원실을 운영하면 안 된다고 주장해온 병협이 순순히 영역을 내주는데 동의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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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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