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삼일제약은 6일 안정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 광고 모델로 섭외하고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광고에서 깔끔한 슈트를 입고 차분하고 자신감 있는 말투로 티어실원스를 소개하며, 실리콘 필름막을 가진 1회 적용 무좀치료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시중의 많은 1회용 무좀치료제 중 티어실원스 만의 장점을 직접적이면서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티어실원스는 특허 기술인 ‘실리콘 필름막’을 이용해 약물이 환부에 깊숙이 침투해 보다 빠르게 살균 작용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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