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한국 사회에 기여와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정리한 ‘2018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간보고서에는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 신약의 가치를 조명했다. 또한 신약공급 및 해외진출 등을 통한 글로벌제약사들의 국내 사회 기여 활동을 담았다.
아비 벤쇼산 KRPIA 회장은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제약업계의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