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일성신약은 19일 영업총괄 사장으로 김정호(사진) 전 서울제약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25년간 영업을 담당한 후 2009년에 JW중외제약으로 영입돼 4년간 의약사업본부장을 거쳐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이어 2014년 CMG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서울제약으로 사장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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