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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보험자병원 확충, 침례병원 활용이 가장 합리적"

기사승인 2019.07.05  18: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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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연 의원, 부산지역 보험자병원 확충 토론회 개최

[라포르시안] 자유한국당 김세연 국회의원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에서 ‘부산지역 보험자병원 확충을 위한 대토론회(침례병원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보험자병원 확충의 타당성과 함께 영남지역에 보험자병원을 확충할 때 2017년 폐업한 부산 침례병원을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 발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원가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보험자 직영병원 확충 방안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자인 서울시립대 임준 교수가 맡았다.

발제에 이어 부산시의회 윤지영 의원(자유한국당),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정윤순 과장, 부산광역시 건강정책과 안병선 과장, 건보공단 급여전략실 박종헌 실장, 고신대 예방의학과 고광욱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부산지역 보험자병원 확충 방안을 논의를 예정이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원가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보험자 직영기관 확충 방안 마련 연구’결과에 따르면 단일 보험자병원(일산병원)과 패널병원만을 통한 건강보험 수가 산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추가적인 보험자병원 확충을 통한 정확한 의료비 원가산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등에 500병상 이상의 보험자병원 1곳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과 인천의 사례처럼 500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을 새로 설립할 경우 약 2,5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지만 600병상 이상 규모로 운영되다 폐원한 침례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정상화할 경우 약 1,400억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했다.

김세연 의원은 "보험자병원 확충의 타당성과 함께 영남지역에 보험자병원을 확충할 때 침례병원을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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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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