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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1명만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 받아"

기사승인 2019.10.07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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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황반변성, 녹내장 등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김안과병원이 최근 전국  25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확인됐다. 

눈 건강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자의 75.6%는 눈 건강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고, 정기검진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63.5%에 이르렀다. 

하지만 실제로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사람은 11.3%에 그쳤다. 남녀별로는 남자가 12.3%, 여자가 10.5%로 남자가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로도 반드시 정기검진이 필요한 만 40세 이상 그룹의 검진율은 11%로 도리어 평균보다 낮았다.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히는 황반변성 등은 환자가 초기에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안과검진, 특히 안저검사가 필요한 이유다.

안저검사를 통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안과학회는 오는 10일 '제49회 눈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저검사, 눈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정하고, 안저검사를 국민건강검진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영훈 김안과병원 교수는 "황반변성 등은 환자가 증상을 자각했을 때는 이미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다"면서 "본인이 느끼는 증상과 상관 없이 정기적으로 안저검사를 받아 심각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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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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