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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신세포암 1차 치료 병용요법 적응증 획득

기사승인 2019.10.07  16: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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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한국MSD는 7일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의 1차 치료에 엑시티닙과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신세포암 표준치료법인 수니티닙 대비 키트루다와 엑시티닙 병용요법의 효능을 평가한 ‘KEYNOTE-426’ 임상 3상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전신 치료 경험이 없는 진행성 투명 세포형 신세포암 환자 861명을 대상으로 전체 생존율, 무진행 생존 기간, 객관적 반응률, 반응 지속기간 등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키트루다 병용요법은 수니티닙 대비 전체 생존율과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했고, 보다 높은 객관적 반응률을 보였다.

또한 키트루다 병용요법은 수니티닙 대비 신세포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4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키트루다 병용요법군의 12개월 전체 생존율은 89.9%, 수니티닙 투여군은 78.3%2으로 확인됐다.

최재연 한국MSD 항암사업부문 전무는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표준치료법 대비 모든 평가 변수에서 우월성을 입증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지표”라며 “이번 허가로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트루다는 국내에서 신세포암 병용요법에 앞서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호지킨림프종, 요로상피암, 흑색종의 치료제로서 승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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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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