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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AI 기반 조기위암 진단 모델 개발

기사승인 2019.10.08  0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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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위내시경 사진을 분석해 조기위암을 발견하고 종양의 침범 깊이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지현·윤홍진 교수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셀바스 AI와 함께 기존 영상 분류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조기위암 최적화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연구팀은 영상 분류에 널리 사용하는 인공지능 모델인 'VGG-16'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1만 1,539장의 내시경 사진을 통해 800개의 조기위암 병변을 학습시켰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의 조기위암 발견 정확도는 98.5%, 종양의 침범 깊이 예측 정확도는 85.1%로 나타났다.

김지현 교수는 "조기위암은 종양의 침범 깊이에 따라 수술 없이 내시경 절제술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새로 개발된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라면 조기위암의 진단 및 치료 방침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바스 AI는 "종양의 침범 깊이 예측 등 위암 진단 보조 기술로 AI 기술을 응용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 AI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로 의료기술 발전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근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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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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