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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주요 폐질환 검출 진단보조SW 식약처 허가 획득

기사승인 2019.10.29  1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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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it INSIGHT CXR 2로 검출한 기흉 케이스. 이미지 제공: 루닛

[라포르시안]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폐 비정상 소견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CXR 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으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 CXR 2(허가명 Lunit INSIGHT CXR MCA)는 루닛과 서울대학교병원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폐 결절, 유방암 검출 소프트웨어에 이어 루닛이 받은 세 번째 국내 허가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2는 지난해 허가 받은 폐 결절 검출 제품(Lunit INSIGHT CXR)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루닛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폐 결절, 폐 경화, 기흉 등 3가지 주요 폐 비정상 소견을 검출해낸다.

루닛에 따르면 이 제품의 정확도는 97~99% 수준으로, 의사들의 판독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앞서 인허가를 받은 폐 결절 검출 제품을 더욱 발전시켜 흉부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진료 환경에서 루닛 인사이트 CXR 2를 활용할 경우 높은 정확도로 주요 폐 비정상 소견을 발견할 수 있으며, 폐암, 폐렴, 결핵, 기흉 등의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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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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