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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이마고웍스·사이벨' 우승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기사승인 2019.11.05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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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마고웍스의 김영준 대표(사진 오른쪽)과 쯔리 리 얀센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왼쪽)

[라포르시안]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5일 서울바이오 허브에서 개최된 서울바이오메디칼국제컨퍼런스에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스마스 헬스케어’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상에서 한국 스타트업 이마고웍스(ImagoWorks)와 미국 스타트업 사이벨(Sibel)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마고웍스와 사이벨은 앞으로 총 1억 5,000만원(미화 약 13만4,000달러)의 연구비, 서울바이오허브 1년 입주 자격, 존슨앤드존슨 계열사의 과학·기술 및 상업화 전문가들로부터 1년 간의 멘토링 및 코칭, JLABS 글로벌 창업가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마고웍스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으로, 의료·치과 3D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인공지능 및 기하학적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수술 효과를 높이는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이벨은 모든 연령대 다양한 환자들의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바이오 센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지난 7월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3D 인쇄·사물인터넷(IoT)·센서·웨어러블 ▲개인맞춤형 의료·동반 진단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공모를 했다.

샤론 챈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상하이 JLABS 대표는 "이번 대회는 인류 건강에 긍정적이며 장기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유망한 초기 단계 헬스케어 기술을 발굴하고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혁신적인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한국과 전세계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멘토링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 정 한국얀센 사장은 "이마고웍스와 사이벨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그들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퀵파이어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jlabs.jnjinnovation.com/quickfire-challeng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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