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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에 결핵예방 위한 보건관리자 역할 빠져"

기사승인 2019.11.15  1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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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직장인 결핵예방을 위한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결핵 유병률 수준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마련했다.

세미나에서 오수연 전 대한결핵협회 연구원은 ‘직장인 결핵발생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집단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결핵 발생 문제와 사업장 내 결핵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진행 과정을 발포했다.

이명진 직업건강협회 사업국장은 ‘직장인 결핵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직업건강협회 활동내용’을 주제로 보건관리자를 통한 대규모사업장 관리와 전국 22개 보건안전센터의 중소규모 사업장 결핵관리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단기체류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결핵관리 필요성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따른 근로자들의 결핵 발생 현황 파악 필요성이 제기됐다. 소규모 사업장의 미흡한 질병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세미나를 주관한 직업건강협회 정혜선 회장은“대한민국의 높은 결핵 유병률과 위험성에 비해 산업안전보건법에는 이에 대한 보건관리자의 업무가 포함돼 있지 않고, 정책 및 예산 지원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직업건강협회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사업장 결핵 예방 및 유소견자 관리 업무를 통해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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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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