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37

순천향대, KT와 미세먼지 대응 건강솔루션 개발 추진

기사승인 2019.12.02  14:57:07

공유
default_news_ad2

[라포르시안]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지난달 29일 KT(회장 황창규)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학교 병원에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KT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입원실 일부에 공기질 관리 서비스인 에어맵을 시범 구축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공기질 측정 센서가 병동에 설치되고, 이를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와 연동해 실내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 관리한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소아병동, 진료대기실 등에 추가 설치하고 순천향대 산하 병원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순천향대학교 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는 KT와 협력해 미세먼지에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센터가 있는 충남 지역에 측정기를 구축하고 미세먼지 취약 계층 일부에게 개인 측정기를 보급해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개인 건강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순천향대의 연구 역량과 전국 2,000여 개의 KT 측정망 데이터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만들어 개인 건강을 위한 맞춤형 해결법도 모색한다.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은 “대학과 병원의 플랫폼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하고 KT와 협력해 스마트병원 전환을 앞당기고 사회적 재난으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노출 저감 및 임상 보건 연구를 통해 미래 환경보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45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8
ad39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ad4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