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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성인 심장수술 1천례 돌파

기사승인 2020.01.11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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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흉부외과가 최근 성인 심장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11일 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 4월부터 본격적인 심장수술을 시작한 보라매병원 흉부외과는 이후 16개월 만에 심장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2014년부터는 연간 100례 이상의 심장수술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수술 증가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70대 여성에게 심장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성인 심장수술 1,000례 돌파 기록을 세웠다.

심장수술 종류별로는 관상동맥우회술이 433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대동맥수술 216건, 판막질환수술 253건, 선천성 심장질환수술 58건 순이었다. 

보라매병원은 "이번 성과는 소아 수술성과를 제외한 성인 심장수술만으로 달성한 것으로, 국내 지자체 운영병원 중에서는 최초"라며 "작년 한 해 동안 ‘전체 심장수술 사망률 1% 이하’의 우수한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로, 보라매병원이 심장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흉부외과 심장팀 최재성 교수는 “심장수술 1,000례 돌파는 보라매병원 흉부외과에게 하나의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상의 수술 성과를 위해 의료진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는 것에 더욱 기쁜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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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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