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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A형간염·독감’ 예방수칙 준수...증상과 예방법

기사승인 2020.01.17  1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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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설 연휴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가족, 친지 방문 및 국내·외 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는 명절 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할 수 있는 음식의  공동섭취 및 사람간 접촉 증가로 발생위험이 높은 A형 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인플루엔자 등에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형간염 환자는 2019년 8월 주당 660명까지 급증했다가 조개젓이 원인임을 밝히고 섭취중지를 권고한 후 주당 60명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만성간질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조개류는 먹을 때 익혀먹고,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독감)는 작년 11월 15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면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나, 증가속도는 지난 3년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독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인다.

감염병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3주차(1월 12일~17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47.8명으로 전주(49.1명) 대비 감소했다.

독감 바이러스는 2019-2020절기 2주까지 총 727건 검출됐으며, 이 중 A(H1N1)pdm09형이 525건, A(H3N2)형 178건, B형 24건 등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유행하며, 2019년 11월 중순 이후부터 1월초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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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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