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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임직원 면마스크 제작해 착용...보건용 마스크는 기부

기사승인 2020.03.18  1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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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마스크 부족 사태가 지속되자 어려운 수급상황 완화를 위해 공단 직원들이 직접 면 마스크 제작·착용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건보공단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7일 홍천군 장애인 근로작업장을 찾아 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 날 직원들이 참여해 만든 마스크(3,000개)는 세탁·재사용하는 면 마스크이다. 

공단은 순차적으로 직원이 사용할 면 마스크 3만개를 주문제작해 1만 6,000여 명 임직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대신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직원 및 사회공헌용 보건용 마스크는 감염에 취약한 의료진 및 기저질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오늘(18일) 강원도 도립 운영 기관인 강릉요양병원과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강원지회에 우선적으로 보건 마스크(2,000개)와 손소독제(100개) 및 항균 물티슈(4,500개)를 지원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직원이 참여해 만든 면 마스크는 원주 본부 직원들이 먼저 착용하고, 순차적으로 6개 지역본부 및 178개 전국 지사로 면 마스크 착용과 공적 마스크 양보·기부 활동 캠페인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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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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