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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덴탈마스크, 앞뒤 구분 착용법은?

기사승인 2020.05.17  2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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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고등학교 3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스업'을 앞둔 가운데 학교내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 준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장 5월부터 기온이 높아지면서 마스크 착용 준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더운 여름철 학교에서 마스크 상시 착용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방역당국은 여름철 교실에서 덴탈마스크(치과용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KF94나 N95처럼 소위 방역활동과 관련된 마스크는 코로나19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덴탈마스크 등 다른 종류의 마스크를 써도 감염예방 효과가 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일회용 덴탈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위아래와 앞뒤를 잘 구분해 써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일회용 덴탈마스크에서 위아래를 구분하는 기준은 고정심(철사)이 어느 쪽에 있느냐이다. 고정심이 있는 부위가 마스크의 위쪽이다. 마스크 착용시 고정심을 각자 코 모양에 맞춰 눌러주면서 얼굴에 밀착시켜 주는 것이 중용하다.

마스크 앞뒤를 구분하는 방법은 가로주름의 움푹 패인 쪽이 아래를 향하게 하면 된다.

즉, 덴탈마스크 고정심이 있는 부분을 위로 오게 한 다음 가로주름의 움푹 패인 데가 아래를 향하는 부위를 바깥면으로 나오게 해 착용하면 된다.

한편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반드시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은 후 써야 한다. 또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안 손으로 마스크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졌을 경우 손을 비누와 물로 꼼꼼히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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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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