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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퓨처스, 'ICT 미래유니콘 기업'에 선정..."100억 신규 투자여력 확보"

기사승인 2020.05.20  1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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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퓨처스 김지민 대표

[라포르시안] 유망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초음파 바이오 기업 메디퓨처스(대표 김지민)가 지난 18일 글로벌 ICT 미래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ICT 미래유니콘 기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글로벌 기술력과 확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기업별 1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도 제공한다.

본투글로벌센터에서도 글로벌 진출에 특화된 부트캠프, PMF(Product-Market-Fit) 등을 제공한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바이오 메디컬 기업이다. 무효소 초음파 방식의 지방 유래 줄기세포 분리 기술을 사용해 재건수술 등에 화학 효소 부작용 없이 인체에 무해한 생체물질 활용이 가능하게끔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최근에는 이 기술을 활용한 조직, 피부 재생뿐만 아니라 탈모 환자를 위한 모낭 재생 연구까지 이뤄지고 있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몰딩 기술로 정밀함과 안전함을 더한 의료용 흡수성 가시 봉합사 다빈치코그(DAVINCI COG)를 출시한 뒤 1년 만에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매출 200만달러(약 24억5000만원)를 달성했다.

이 회사 김지민 대표는 “바이오 전문 투자사 등으로부터 80억원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한 이후 흑자 경영을 통해 투자금액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선정한 미래 유니콘 기업에 발탁됨으로써 100억원의 신규 투자 여력을 확보, 글로벌 사업 확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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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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