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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음압·양압 전환 자유로운 수술실 갖춰

기사승인 2020.05.20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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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음양압 듀얼 수술장 내부 모습. 사진 제공: 명지병원

[라포르시안]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2개의 음·양압 듀얼 수술장을 갖춘 차세대 스마트 수술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문을 연 명지병원 차세대 스마트 수술실의 가장 큰 특징은 인(in)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19 의심 또는 확진환자 대상으로 긴급 수술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음압시설을 갖췄다는 점이다.

음·양압 듀얼 수술장은 음압시설을 설치해 내부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수술장 안쪽으로만 흐르도록 설계해 바이러스나 병균으로 오염된 내부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했다. 감염 우려가 없는 환자를 수술할 경우 음압장치를 끄고 양압상태로 사용하면 된다.

명지병원 스마트수술센터는 음압과 양압 듀얼시스템 이외에도 ▲실링 팬던트 시스템(Ceiling Pendant System) ▲통합 커맨드센터 ▲인테그레이션 디스플레이 시스템 ▲환자중심·의료진 중심의 설계 등이 특징이다.

이보다 앞서 명지병원은 지난 4월말 기존의 혈관조영실 한 곳에 음압시설을 갖춘 음압 혈관조영실을 오픈, 감염병 의심 및 확진 중환자의 긴급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왕준 이사장은 “감염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중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음압 수술장과 음압 혈관조영실을 갖추게 됐다”며 “감염병 거점 병원으로서 감염병 의심 또는 확진환자를 막론한 중환자 치료의 완벽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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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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