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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연속 혈당 측정시스템 국내 출시...채혈 필요 없어

기사승인 2020.05.20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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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프리스타일 ‘리브레링크(FreeStyle LibreLink)’ 앱을 설치 후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를 스캔하면 당 수치 데이터가 자동으로 리브레뷰에 저장된다.

[라포르시안] 애보트는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인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첫 출시된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전 세계 46개국에서 200만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일본, 호주,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그리스 등이 포함된 36개국에서 전부, 또는 제한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종합병원, 의원, 공식 지정 약국에서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의 공동판매와 유통을 담당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수차례 손가락 채혈을 통해 자신의 혈당 수치가 목표 혈당 범위에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 센서를 팔 위쪽 뒷부분에 부착한 후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애보트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는 얇은 접착 패드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부착되고, 센서의 필라멘트(5.5mm 길이)는 피부 바로 밑에 삽입돼 매 1분마다 피하지방의 세포간질액(ISF)을 통해 당 수치를 측정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프리스타일 ‘리브레링크(FreeStyle LibreLink)’ 앱을 설치 후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를 스캔하면 당 수치 데이터가 자동으로 리브레뷰에 저장된다. 

애보트 당뇨사업부 로버트 와그너(Robert Wagner) 총괄은 “전 세계 46개국에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판매되고 있는데, 이제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도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도 손가락 채혈을 통한 혈당 측정 방법 이외에 혁신적인 혈당 관리 방법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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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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