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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미국 임상시험 전문가 영입..."엔젠시스 개발 가속"

기사승인 2020.05.28  12: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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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헬릭스미스는 미국 임상시험 운영을 총괄할 본부장과 품질관리본부를 이끌 시니어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임상시험운영본부장으로 영입된 아담 러스킨(Adam Ruskin) 박사는 지난 27년간 벤쳐기업 및 대기업에서 암, 신경질환, 심혈관질환, 면역질환, 희귀질환 분야에서 수백건의 임상시험을 수행한 경력을 갖고 있다.

러스킨 박사는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모든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 운영을 총괄한다. 향후 예정된 ‘엔젠시스(VM202)’ 세번째 DPN(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 3상과 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임상 2상을 직접 주도할 예정이다.

품질관리본부장으로 호세 자파타(Josse Zapata)를 영입했다. 자파타 본부장은 미국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20년 넘게 임상, 생산, 분석 등 분야에서 품질보증(QA)을 다룬 전문가다. 앞으로 임상시험에 쓰일 엔젠시스 품질을 점검하고, 미국 임상시험의 운영과 데이터에 대한 품질보증을 관리감독한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두 전문가 영입으로 계획된 글로벌 임상시험이 탄력을 받게 되고, 추가 신약 개발의 속도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DPN과 기타 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빠른 시일 내 시판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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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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