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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음압병실 83개 확충

기사승인 2020.05.29  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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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압병실 확충 공모사업 통해 17개 의료기관 지원 대상에 선정

[라포르시안] 질병관리본부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 공모에 참여한 30개 의료기관을 평가해 17개 의료기관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300억원 지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격리음압병실 당 3억 5,000만원, 엘리베이터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관할 시·도를 통해 사업 참여 희망기관을 신청 받았다. 질병관리본부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각 의료기관의 사업신청서를 토대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발생 시 중증환자 치료 등 음압병실 필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29개소 161병실(198병상)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10개 기관을 포함한 17개 의료기관에 83개 음압병실이 확충됨에 따라 총 39개소 244병실(281병상)이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질병관리본부 설계심의위원회 기술지원 등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충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상시 신종 감염병 환자를 격리·치료하는 시설로써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중증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이 빠른 시일 내에 음압병실을 신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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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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