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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 소비쿠폰·휴가지원 확대 등 '10월 특별여행주간' 추진

기사승인 2020.08.09  2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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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과 불안감과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심리상담 핫라인 운영과 특별여행주간 마련 등의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박능후 1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환자 발생동향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중대본은 코로나 우울(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점검했다.

코로나19 발생 후 6개월이 지나면서 대상 및 단계별로 종합적인 접근으로 코로나 우울에 대한 심리지원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우선 대국민 희망메시지 전달을 위한 슬로건 선정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국민들의 사회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여행주간(10월), ‘숲으로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카카오톡챗봇, 국립정신건강센터 앱(마성의 토닥토닥, 정신건강 자가검진) 등을 통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와 자가진단을 제공해 코로나 우울 예방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유아·청소년 등 대상으로 ‘스마트폰 바른사용’ 교육과 전문상담을 마련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건강생활수칙 보급과 ‘혼술·홈술’ 증가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절주 관련 온라인 이벤트를 지속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 등 대응인력과 국민들에 대한 휴식·재충전도 제공·지원한다.

올해 6월부터 제공되는 대응인력 대상 숲치유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고, 사찰체험·치유관광·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및 원예치유 등도 제공한다.

국민 안심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소비쿠폰 지원,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확대, 종교문화 여행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을 선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확진자와 가족에게는 유선·대면상담과 함께 완치 이후에도 지속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심리상담·지원을 유지한다.

중대본은 "하반기 코로나 우울에 대응하기 위하여 부처별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심리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홍보해 코로나19에 따른 국민들의 우울과 불안을 덜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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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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