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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보유량 급감...정부, 의료기관에 '적정 혈액 사용' 요청

기사승인 2020.09.23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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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적정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의료기관에 적정 혈액 사용을 요청하고 나섰다. 

정부는 최근 의료기관에 공문을 보내 사용량과 재고량 상시 관리를 통해 적정한 혈액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민·관합동 혈액수급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른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혈액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혈액보유량 관리책임자 지정과 혈액 보유량 위기 단계에 따른 대처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혈액사용량 감축 노력과 함께 꼭 필요한 적정 혈액량만을 보유하도록 당부했다. 

혈액보유량 관리책임자의 수혈 처방 적정성 검토, 진료과 간 협업 등을 통해 혈액 사용 적정 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은 지난 8월 17일까지만 해도 6.6일분이었으나 지난 16일 현재 3.5일분으로 급감했다. 

이에 정부는 현재 상황을 혈액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가능성이 있을 때 발령하는 '위기 단계'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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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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