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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궁금증 모아 '목 디스크 등 경추 질환 시리즈' 출간

기사승인 2020.09.23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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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서울아산병원은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가 20년간 경추 질환 환자들을 진료하며 받아온 질문들 중심으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중년의 불청객: 목 디스크' 등 경추 질환에 관한 책을 시리즈로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목 디스크를 비롯해, 목뼈 뒤쪽의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척수 신경을 압박하는 '당신의 목을 조여오는 병: 후종인대 골화증', 척추의 가장 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뼈인 환추와 축추 사이가 과도하게 흔들리는 '목에 찬 시한 폭탄: 환축추간 불안정'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반인을 대상으로 후종인대 골화증과 환축추간 불안정을 한 권에 상세하게 설명한 책은 이번에 처음 출간됐다. 

책에서는 목뼈의 구조와 기능을 비롯해 질환별 발병 원인, 증상, 진단, 수술 방법, 합병증, 수술 후 재활 등 경추 질환에 대한 모든 내용을 자세하게 담아냈다.

시리즈는 이동호 교수가 환자들이 공통으로 질문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문답 형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추에 좋은 자세와 운동법이 부록으로 함께 수록되어 있다.

실제 환자들의 다양한 치료 사례들도 자세히 기술해 이 책을 읽는 경추 질환 환자가 현재 자신의 상태와 비교하며 가장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디스크와 후종인대 골화증을 제거하지 않고도 뼈 자체를 이동시켜 치료하는 척추체 이동 절골술 등 이 교수팀이 새롭게 개발한 수술 방법도 소개했다. 

이동호 교수는 "환자 본인이 병과 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아는 올바른 치료와 재활의 첫걸음"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통해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고 현명하게 치료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리즈는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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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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