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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선거 막 올라...첫 '결선투표제' 도입

기사승인 2021.01.19  1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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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3월 17~19일 사흘간 투표
5~6명 출마 후보군 하마평 올라

지난 2015년 3월 20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실시된 39대 회장선거 개표 모습. 라포르시안 사진DB.

[라포르시안]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제41대 회장 선거 일정을 공고하며 본걱적인 선거 시작을 알렸다. 

의협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은 2월 14일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다. 선거 운동은 후보자 등록 신청 직후부터 1차 투표 마감일인 3월 19일까지 할 수 있다. 

선거권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선거인명부 열람은 2월 5일부터 24일까지다. 소속 시도의사회 및 시·군·구의사회, 특별 분회를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투표일은 온라인은 3월 17·18일(오전 8시~오후 10시), 19일(오전 8시~오후 6시) 3일간 진행된다. 우편투표는 3월 2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결선투표는 온라인은 3월 25일(오전 8시~오후 10시)과 26일(오전 8시~오후 6시) 이틀간 진행된다. 우편투표는 3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선거권은 2018~2019 최근 2년간 의협 회비를 낸 회원에게만 준다. 입회한 지 2년 미만이면 입회비 및 입회기간의 연회비 납부 회원에게 선거권이 부여된다.

올해 의사면허를 받은 회원은 협회(지부·특별분회 포함)에 등록 신고를 하고, 입회비를 완납해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협회에 등록하지 않거나 실태나 취업상황 등을 신고하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다. 

한편 이번 41대 의협회장 선거에는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태욱 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의 출마가 유력시된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 집행부 임원들 중에서도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선거의 최대 변수는 새로 도입된 결선투표가 될 전망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면 바로 당선이 확정되지만,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득표자 2인을 상대로 결선투표를 해 당선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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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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