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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의료원, 창원대 산학협력단과 기술교류 업무 협약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1.05.04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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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최근 창원대 산학협력단(연구산학부총장 이재현)과 바이오 의료용 스마트제조 기술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의료분야 적용을 위한 첨단제조 응용 기술 개발 ▲인적자원 상호 교류 및 연구소 운영에 관한 협력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업무 협약에 앞서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창원대 기계공학부 조영태, 김석 교수, MIT Nicolas X. Fang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할 수 있는 3차원 표면 구조물’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했고 이 결과를 ACS Nano 저널에 제출했다.

이화감염교육연구센터와 창원대는 병원 내 감염을 줄이고자 3차원 표면 구조를 병실에 적용하기 위해 병원균 포집 및 항균성 검증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재생의료 관련 3D 프린팅 기술 개발 및 액체분리 및 공기정화를 위한 바이오 의료용 3D 필터기술 개발 또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신기술을 곧바로 의료현장에 접목함으로써 더 유기적이고 합리적인 의료산업 모델을 만들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우리 의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연구를 통해 의료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창원대 산학협력단 연구산학부총장은 “업무 협약으로 개발 중인 표면구조물이 연구결과로만 머무르지 않고 의료현장에 응용되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제시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이화여대의료원과 긴밀한 연구체계를 갖춰 다양한 3차원 물질과 구조물들이 바이오·의료분야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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