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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1.05.04  18: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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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은 4일 대구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동산병원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대구지역 대유행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기 위해 대구동산병원은 병원 전체를 코호트 격리건물로 운영하면서 부족한 진료공간을 제공했다. <관련 기사: '제중원' 정신 구현...대구동산병원, 건물까지 개조하며 치료병상 확충>

당시 코로나19라는 신종감염병 진료 체계와 관련 운영 지침을 표준화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기여했다. 병원 의료진 429명 중 단 한 명도 감염 없이 전담병원 해제까지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관련 기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확진자 1천명 이상 치료>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긴급한 상황이 되면 누구나 뛰어들 것"이라며 "철저히 준비하고 희생을 아끼지 않은 교직원들 노력이 있기에 받은 상"이라고 말하며 모든 의료진과 교직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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