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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신청용 진단서 발급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2.07.04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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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상관없는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졌을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부천성모병원이 있는 경기 부천시에서는 시범사업 모형 1에 참여한다. 이 모형은 질병 유형 및 요양방법(입원·외래·재택요양)과 관계없이 부상·질병으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상병수당 신청 관련 8일 이상 근로활동이 어렵다는 내용의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 말까지 1년이다. 부천성모병원에서는 순환기내과(관상동맥질환), 소화기내과(위장관질환), 정형외과(족부질환 제외) 관련 질환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김희열 병원장은 “객관적인 임상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의료적 판단으로 아픈 근로자가 조금이라도 더 맘 편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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