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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 별세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2.08.04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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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국내 제약업계 1세대 경영자로서 지난 53년간 안국약품을 이끌어 온 어준선 명예회장이 향년 85세의 일기로 4일 영면했다.

故 어준선 명예회장은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향남제약공단을 개발해 중소제약회사의 GMP 공장건립 문제를 해결했고, 2009년 한미FTA, 생동시험 파문, 포지티브 리스트 등 제약산업이 3중고를 겪을 당시 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

특히 제 15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IMF 외환위기 상황에서 국내기업이 외국에 헐값에 팔리는 것을 막는 ‘자산재평가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의약분업이라는 새로운 정책으로 인한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시행을 1년 연기해 안정적 제도 정착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영균씨와 아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어광 안국건강 대표, 딸 어연진, 어명진,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등 오남매를 두고 있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이다. 영결식은 6일 오전 6시 이며, 발인은 오전 6시30분에 진행 될 예정이다. 장지는 충북 보은군 탄부면 매화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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