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의 뇌출혈 사망 사고와 관련해 4일 이번 진상 규명과 의대 정원 확대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1인시위에는 시민행동 박시영 활동가가 나섰다. 

시민행동은 이와 함께 서울아산병원을 중대재해법으로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오는 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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