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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환자경험평가서 전국 공공병원 중 1위 달성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2.08.05  1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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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인천의료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359개 의료기관 중 5위에,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입원서비스 질을 파악하고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입원기간동안 환자 개인의 선호, 필요와 가치를 존중하고 이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 받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환자경험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3차 평가는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전화설문조사에 응답한 국민 5만8297명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항목에 걸쳐 실시했다. 평가 결과 인천의료원은 전체평균 89.08점을 획득해 평가에 참여한 359개 의료기관 중 5위를 달성했다.

입원기간 중 간호사의 존중과 예의, 경청, 병원생활 설명, 도움요구 관련 처리 노력 여부를 평가하는 간호사 영역에서는 90.27점, 의사영역 88.18점,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환경 여부를 평가하는 병원환경 영역에서는 91.14점을 받았다. 

입원경험 종합평가 및 타인에게 추천 여부에 대한 평가 지표인 전반적 평가에서는 91.75점을 받아 인천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조승연 원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분들이 직접 조사에 참여해 내린 평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코로나19 전담병원 역할수행 중에도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헌신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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