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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일산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2.08.05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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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한 급성기 뇌졸중에 대해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를 통한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 기간 내에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전문인력 · 전문장비 운영 여부 등을 보는 구조영역, 급성기뇌졸중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입원중 폐렴 발생률을 평가하는 결과영역등 총 9개의 평가지표와 14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진행했다.

일산병원은 평가결과 ▲전문인력 구성여부 ▲Stroke Unit 운영여부 ▲조기재활 평가율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허혈성) ▲심방세동환자 항응고제 퇴원처방률(허혈성) ▲입원 중 폐렴발생률(출혈성)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로는 종별 평균 89.4점 보다 높은 99.3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우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시스템 운영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뇌졸중 환자가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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