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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0주만에 최저치...보건소에 감염병 전담조직 설치"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2.09.21  1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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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안부 장관)은 21일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은 2가 백신을 중심으로 시행하며, 우선순위에 따라 건강취약 계층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이 2차장은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수요일 기준)1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재의 안정적인 방역상황을 바탕으로 동절기 추가접종과 보건소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순위 접종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오는 27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된다"며 "2순위, 3순위 대상자도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접종 대상 2순위는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군장병, 교정시설 입소자 등이며 3순위는 18~49세 일반국민이다.

이 2차장은 "정부는 지난해부터 보건소 정원을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의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속에도 보건소 핵심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건소에 감염병 대응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전문인력 배치기준 및 양성 체계를 마련하며, 시설 및 장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법령 개정과 농어촌 보건소에 대한 국고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2차장은 "지난 여름철 재유행을 거리두기 없이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때문이었다"면서 "정부는 충분한 백신 및 치료제와 안정적인 의료 대응역량을 바탕으로 마지막 고비가 될 이번 겨울철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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