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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연합회, 조승연 회장 재선출..."공공임상교수제 안착 노력"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2.09.22  1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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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제21대 회장에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이 선출됐다.

지방의료원연합회는 최근 원주의료원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조승연 현 회장을 제21대 회장으로 선출, 지난 21일자로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승연 원장은 2019년 20대 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3년 임기를 수행했고, 이번에 21대 회장으로 연임되면서 2025년 9월 3일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조승연 회장은 "코로나 19 펜데믹 사태를 계기로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어려운 현실이 표출됐고 공공의료 중요성과 필요성이 사회 전반에서 폭넓게 논의됐다"며 "지방의료원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정책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이후 지방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지방의료원과 국립대학병원간 의료인력 연계 및 협력의 선도적 모형인 공공임상교수제도가 정규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1987년 출범한 지방의료원연합회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의 공동관심사항을 대변하고 지역거점공공병원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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