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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 아시아 리얼월드 연구서 폐암 1차 치료제 유용성 재확인"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기사승인 2022.12.05  1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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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유럽임상종양학회 아시아총회(이하 ESMO ASIA 2022)에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에서 타그리소의 1차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아시아, 유럽의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가 공개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발표된 일본인 리얼월드 데이터 연구(REIWA)에 따르면, 타그리소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20.0개월이었다.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은 40.9개월로, 3년 이상의 전체 생존을 보여 아시아인에서의 타그리소 치료 효과가 글로벌 3상 임상인 FLAURA과 일관된 효과를 확인했다.

REIWA 연구에 참여한 토모야 후쿠이(Tomoya Fukui) 박사는 “타그리소는 2018년 일본에서 허가와 급여가 된 이후 FLAURA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의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표준치료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라며 “리얼월드 환경에서 88%의 환자들이 타그리소 1차 치료를 받은 바 있다. ESMO Asia 2022에서 REIWA 연구 결과를 업데이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올해 ESMO ASIA에서는 독일 폐암 환자 레지스트리(CRISP)에 등록된 217명의 타그리소 1차 치료 환자를 분석한 또 다른 리얼월드 연구(MYKONOS-Germany)3결과도 발표됐다. 

연구 결과, 독일인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타그리소 치료를 통한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16.2개월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프랭크 그리징거(Frank Griesinger) 교수는 “이번 연구에 등록된 환자 10명 중 4명은 뇌전이를 동반했으며 PS(Performance Status) 2, 3로 전신 상태가 불량한 환자도 14% 포함되는 등, 예후가 좋지 않은 환자에서도 타그리소의 유의미한 혜택을 확인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그리소 1차 치료가 글로벌 표준 치료로서 이미 자리 잡았으며 독일에서 90%의 환자에게 타그리소가 1차 치료제로 이미 처방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이 가능했다”라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FLAURA 임상과 일관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타그리소는 현재 EGFR 변이 표적항암제를 통틀어 1차 치료제로써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3년 이상의 전체생존기간(OS)과 개선을 확인했다. 타그리소는 전세계 29개국에서 5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 임상인 FLAURA 연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2018년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허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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