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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96억원으로 16%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계실적은 9,643억원으로 올해 역시 매출 1조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유한·녹십자·한미 이어 ‘매출 1조 클럽’ 가능성 높은 제약사는? 남수연 유한양행 연구소장 사의 표명…신약 임상 중단 책임? 매출 1조원 넘는 제약사 수장은 연봉 얼마 받을까?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96억원으로 16%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계실적은 9,643억원으로 올해 역시 매출 1조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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