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플래시몹에는 보건노조 조영호 수석부위원장, 최권종 부위원장, 한미정 부위원장, 김진경 영남대의료원지부장을 비롯 전국 각지에 있는 보건노조 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함께 했다.
보건노조는 박 후보가 영남대의료원 여성해고자를 비롯한 노사문제에 직접 나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지난 6일부터 중앙 간부들이 국회 앞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리는 108배 투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전국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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