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정성윤)는 지난 29일 우림블루나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부는 이번 캠페인에서 직장인들의 건강 관심사인 좌, 우측 뇌파와 맥파를 이용해 두뇌 건강, 신체 건강을 체크하고 두뇌 스트레스, 신체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상태, 누적 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하고 알려주는 뇌파 및 맥파 스트레스 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장인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체지방량과 골격근량을 확인하고, 평상시에 접하기 힘들었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두뇌 스트레스와 누적 피로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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