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인수합병 ▲소송·중재 등 자문 및 법률 지원
[라포르시안] 법무법인 지평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TECH FAIR·이하 KHF 2025)에 참가한다.
지평 바이오·헬스케어팀(팀장 이태현 변호사)은 KHF 2025에서 헬스케어·생명과학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속 변호사들이 축적해 온 풍부한 자문 경험과 산업 이해를 기반으로 한 법률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평 전문가들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법률지원 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바이오·헬스케어팀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하는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헬스케어 ▲화장품 영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다양한 실무 경험과 기술 혁신으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팀 소속 다수 변호사는 이공계 분야 학위를 보유하고 의사·약사·특허법원 판사·변리사 등 경력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주요 업무로는 헬스케어·바이오·제약·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컴플라이언스 자문 ▲지식재산권·계약 자문 ▲라이선스·파트너십·조인트벤처 자문 ▲투자·인수합병 자문 ▲소송·중재 등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태현 변호사는 “지평은 해박한 산업적 이해, 탁월한 법적 전문성, 글로벌 시야를 결집해 헬스케어·생명과학 산업에 종합적이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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