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맞춤형 마케팅 전략·환자 유입 극대화 솔루션 제안
[라포르시안] 의료복지 플랫폼 세이프닥(대표 이예솔)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TECH FAIR·이하 KHF 2025)에서 복지몰 신규 입점 병원을 위한 한정 혜택과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세이프닥은 안과·치과·피부과 등 15개 진료과 전국 500여 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대기업·공기업·대학교 등 약 3600개 제휴 기업 임직원과 대학생에게 검증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술·진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리적인 비용과 간편한 예약 서비스를 통해 병원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의료 마케팅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병원·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세이프닥 제휴 병원은 높은 ▲내원율 ▲예약률 ▲고객 만족도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세이프닥은 KHF 2025에서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복지몰 입점 가이드, 광고 전략 제안,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 상담을 진행하며, 의료복지 플랫폼이 병원 운영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세이프닥 부스를 통해 새롭게 입점하는 병원에는 총 100만 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복지몰 디자인비 지원 ▲입점 병원 전용 프로모션 기회 제공 ▲신규 환자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복지몰 메인 배너 노출 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이다.
이예솔 대표는 “세이프닥은 이미 전국 500여 개 제휴 병원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KHF 2025를 통해 신규 입점하는 병원들이 효율 높은 마케팅 지원과 함께 장기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